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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Taxiat7c

작성자
박**
작성일
2006-12-05
댓글
0
조회수
3952
무더운 여름날.
학원버스를 놓쳐버렸습니다.
매우 더워 학원까지
걸어갈 엄두가 안나서
택시를 타기로 결정했습니다.
택시를 타자마자느껴지는
쾌적함.보통 택시안에서 흔히
느껴지는 그 서늘함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운전기사 아저씨께서 내가 타자마자
"어디가세요"그런 것두 무척이나 다정
하게 물어봐 주셨고 앞좌석쪽에 달린
네비게이션을 보여주면서 이길로 간다며
자세히 갈경로까지 보여주셨습니다.
평소 택시를 잘 타지 않는 나이지만
택시가 참 좋게 느껴졌습니다.
나는 초면인데도 친절히 대해주신 그
택시기사아저씨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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