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enu-icon
mobile-menu-icon
close
close

미담 공유

복지사 박경숙씨네 정신지체 5남매의 도란도란 삶px

작성자
권**
작성일
2007-04-19
댓글
0
조회수
3025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4동의 한 빌라. 사회복지법인 ‘기쁜우리복지관’이 운영하는 무연고 장애인 가족 공동체의 현관문을 열자 맑은 웃음들이 쏟아졌다. “와! 카메라다. 사진 예쁘게 찍어주세요.”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