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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17년째 어르신들의 영원한 '막둥이'…해군사령부 용금중 원사

작성자
권**
작성일
2007-05-06
댓글
0
조회수
3595
해군작전사령부 특수전여단 용금중(43·원사) 병기장은 윤이 반짝반짝 나게 군 장비를 닦듯, 노인들의 삶을 어루만져 주고 있다. 그가 노인과의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온 지도 올해로 벌써 17년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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