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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장애 넘은 사랑… 산다는 게 가슴 벅차

작성자
권**
작성일
2007-05-21
댓글
0
조회수
3180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산다는 것이 이렇게 가슴 벅찬 일인 줄 몰랐어요.” 오영태(37)·박상희(여·35)씨 부부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큰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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