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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아들 휠체어 밀다 온가족이 대학동창,

작성자
권**
작성일
2007-05-24
댓글
0
조회수
3233
성규씨가 올들어 대구가톨릭대로 편입하자 그의 손발이 되기 위해 가족이 함께 편입했다. 둘째아들 주현씨는 형을 돕기 위해 군복무마저 미룬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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