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enu-icon
mobile-menu-icon
close
close

미담 공유

장나라 "불우아동 초청 애니메이션 시사회"px,auto

작성자
곽**
작성일
2002-06-27
댓글
0
조회수
490
장나라 "불우아동 초청 애니메이션 시사회 열어요"
2002-06-27 11:44

7월 5일 800명 초청 ''어머! 물고기가 됐어요'' 상영
 ''월드컵 요정'' 장나라가 불우아동들을 위한 천사로 나섰다.
 장나라는 오는 7월 5일 서울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 영화 ''어머! 물고기가 됐어요''의 소년소녀가장 초청 시사회를 주관한다.
 소년소녀가장과 결식아동 등 800명이 초청되는 이번 행사에서 장나라는 무대인사와 함께 불우아동들과 어울려 함께 노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 이번 행사는 국제기아대책기구의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장나라가 영화사측에 요청해 이뤄진 것. 코엑스 아쿠아리움, 신라명과, 주식회사 티티, 웅진식품 등에서도 행사 취지에 공감해 적극적인 협찬을 약속하고 있다.
 7월 26일 개봉 예정인 ''어머! 물고기가 됐어요''는 우연히 물고기가 되는 약을 마신 어린이 3명의 모험담을 그린 덴마크산 EQ애니메이션. 장나라는 이 영화에서 불가사리로 변한 귀여운 여주인공 스텔라의 목소리 연기와 함께 주제가를 불렀다. 한편 이번 행사 참여를 원하는 보육원은 오는 7월 2일까지 e-메일(lboa@korea.com)로 신청하면 된다.
 < 김호영 기자 hykim@>


스포츠조선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