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소개
설립 목적
주요 연혁
주요 사업
살맛나는 세상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
살맛 웹진
책자 신청 · 정보 변경
우정선행상
우정선행상 소개
올해의 우정선행상
수상자 이야기
수상자 그 후
소통마당
공지사항
미담 공유
재단 소개
설립 목적
주요 연혁
주요 사업
살맛나는 세상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
살맛 웹진
책자 신청 · 정보 변경
우정선행상
우정선행상 소개
올해의 우정선행상
수상자 이야기
수상자 그 후
소통마당
공지 사항
미담 공유
재단 소개
설립 목적
주요 연혁
주요 사업
살맛나는 세상
살맛나는 세상 캠페인
살맛 웹진
책자 신청 · 정보 변경
우정선행상
우정선행상 소개
올해의 우정선행상
수상자 이야기
수상자 그 후
소통마당
공지사항
미담 공유
홈
소통마당
미담 공유
미담 공유
첫 휴가때 노동판에 간 ‘이등병 손자’
작성자
권**
작성일
2007-12-24
댓글
0
조회수
3045
지난달 9일, 입대 후 백일 만에 휴가를 얻어 서울 보광동 집에 온 이준호(21)씨는 눈앞이 캄캄했다. 입대할 때 건강하게 잘 다녀오라고 대문 밖에서 손 흔들던 할머니(김정숙씨·85)가 어둡고 차디찬 방바닥에 홀로..
첨부파일
수정
삭제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닫기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확인
닫기
댓글 작성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
이웃사촌 두 할머니의 아름다운 동행,
2008-03-17
장학금 남기고 떠난 70대 악사 할아버지
2007-12-18
목록
공지사항
미담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