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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첫 휴가때 노동판에 간 ‘이등병 손자’

작성자
권**
작성일
2007-12-24
댓글
0
조회수
3045
지난달 9일, 입대 후 백일 만에 휴가를 얻어 서울 보광동 집에 온 이준호(21)씨는 눈앞이 캄캄했다. 입대할 때 건강하게 잘 다녀오라고 대문 밖에서 손 흔들던 할머니(김정숙씨·85)가 어둡고 차디찬 방바닥에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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