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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촌 두 할머니의 아름다운 동행,
작성자
권**
작성일
2008-03-17
댓글
0
조회수
3581
경북 안동 풍산읍 괴정리에 사는 유점희(58·여)씨는 선천적인 색소성 망막염으로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이다. 그런 유씨에게 임후남(81) 할머니는 가족보다 더 소중한 세상에 둘도 없는 ‘이웃사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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