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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현대판 나이팅게일 "조점엽 선생님",1

작성자
진**
작성일
2002-09-12
댓글
0
조회수
473
안녕하세요?
결혼과 함께 저에게 찾아 온 선물은 임신이란거였습니다.
임신9개월째 심한 두드러기로 인해 입원을 하게 되었고
조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죠.
병실마다 돌아 다니며 환자들의 정신적인 아픔까지 다독거려
주더군요.
예를 들면
아이가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어서 모유를 줄 수 없을 경우,
모유 보관 방법 등을 친절히 알려 주시고,
젖을 말려야 할 경우도 약 보다는 민간요법을 알려 주시더군요.
산부인과 입원환자들의 우상,
조점엽 선생님은 환자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천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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