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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독지가의 미담

작성자
김**
작성일
2002-09-16
댓글
0
조회수
410
지난 14일 토요일 오후 1시.
울산시내의 한 호텔에서는 소년소녀가장 104명이 맛있는 점심과 성금을 한
독지가로 부터 전달받았습니다.

그 주인공은 다름아닌 울산시 남구 신정3동에 있는 경북타일 대표
우재혁씨인데요. 그날 우재혁사장님은 소년소녀가장 104명에게 점심을 제공
하고 1인당 10만원씩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우재혁사장님은 자신도 어렵게 자수성가했다며 추석을 앞두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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