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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한병원의이야기

작성자
이**
작성일
2001-08-13
댓글
0
조회수
330
저는 저희 동네에 있는 병원의 의사선생님들과 간호사 언니들을 칭찬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는 요즘 허리가 아프셔서 병원을 다니십니다.그런데 다니는 병원에서는 노인분들에게는 무료로 치료를 해주신다고 합니다.그래서 저희 할머니께서도 부담없이 병원을 다니시는데 그 병원의 의사선생님께서는 어찌나 친절하신지 저희할머니께서 칭찬이 자자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언젠가 아퍼서 병원에 갔는데 정말로 친절하시고 간호사 언니들도 한결같이 편하게 대해 주시고 정말로 친절하시더라고여...
요즘같이 이렇게 경기도 안좋은데 병원비도 안받으시고 친절하신 그 병원 모든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언니들을 정말 칭찬해 드리고 싶고, 정말 저도 그런분들을 닮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서울여자 상업고등학교 1학년 정반 27번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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