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여상에 재학중인 영미라구 합니다.. 저는 이번에 저희 윤리 선생님이신 박.영.하 선생님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칭찬이라고는 해 보신 못한 저에게 칭찬이란 미덕을 알게 해 주시고..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갖도록 해 주신 저희 선생님. 아마 여러분들께서 저희 윤리 선생님께 수업을 한 번 받아 보신다면 단 몇 분 만에 여러분들의 마음은 순수해 질 꺼 입니다. 저희 윤리 선생님의 수업 방식이 다른 윤리 선생님들과는 사실 좀 틀리다고 생각됩니다.. ''질문합시다''와''칭찬합시다''로 수업이 시작되는데요. 처음에 윤리 선생님께서 왜 이런것들을 하실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고. 또 질문과 칭찬 순서가 되면 무엇을 해야 될지?? 하고 많이 고민도 했는데요. 지금은 이런 윤리 선생님이 참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받은 만큼 돌려준다''라는 옛 속담이 있습니다. 제가 윤리 선생님께 칭찬이라는 미덕을 배워서 저는 선생님께 칭찬을 돌려드리고자 합니다.. ''칭찬''칭찬이라는 존재는 몇 마디도 아니고 단 한마디로써도 끝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그렇게 나에겐 어려운 존재든지... 지금은 친구들에게나 주위에 아는 분들께도 칭찬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지금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서로가 서로에게 칭찬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더라도 나중에는 일상 생활이 되어있을 칭찬일 껏 입니다. 하마터면 잃어버릴뻔 했던 칭찬의 존재를 새삼스럽게 다시 알게 해 주신 저희 윤리 선생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남들에게 칭찬해 주고 또 남들이 나를 칭찬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마지막으로 칭찬을 하기전에 부르는 칭찬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널리널리 퍼트려서 전 국민이 다 아는 칭찬가가 되는 그 날까지.. ♪온 세상에 울리는 맑고 고운 소리♪ ♪칭찬의 소리..♪ ♪맑은 소리(칭찬칭찬)♪ ♪고운 소리(칭찬칭찬)♪ ♪칭찬합시다~(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