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이다혜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칭찬드릴 분들은 특정한 한분이 아니라 매일매일 상쾌한 아침을 열어가시는 우리 곁에있는 사람들을 칭찬드리려고 합니다. 새벽같이 하루종일 시민들의 발이 되기위해 준비하시는 버스기사아저씨.. 국민들에게 아침일찍 발빠른 소식을 전하기 위한 방송국 사람들.. 새벽시장 사람들.. 오늘하루도 가정을위해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직장으로 발을 옮기는 사람들로 아침은 항상 바쁩니다.. 여기에 비해 저는 너무 게으르게 생활하고 있는것 같아서 부끄럽고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이모든 한사람한사람이 모여서 소중한 하루하루를 열어가고 그하루하루가 모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이어가는 작지만 큰 힘줄이 되는게 아닐까 하고 감히 생각해 봅니다.. ^^ 추운날씨에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