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곁에있는 소중한 친구를 칭찬하려고 이곳에 왔습니다. 그 친구와 저는 초등학교때 부터 학교도 같이 다니며 지금까지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서로 바쁘고 힘든 관계로 잘 만나지 못하고 가끔 가서 만나곤 합니다. 친구는 식구가 많습니다. 언니와 동생2 그리고 부모님 또 친구 이렇게 6식구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 아버지께서는 장애인으로 몸이 많이 아프십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는 아버지계서 예전에 하셨던 세탁소를 물려받아 하시면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친구 아버지께서는 많이 아프십니다. 그래서 병원에도 많이 입원하셨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를 만나기 위해 친구네 집에 갔을때는 아버지께서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돌아 가신것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제 친구와 친구 가족들은 용기를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는 부끄럽없이 항상 웃는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이런 친구를 볼때마다 저는 열심히 생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그리고 저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저는 이런 친구를 칭찬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