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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제 2기 살맛 통신원으로 접수코자 합니다.

작성자
안**
작성일
2001-12-13
댓글
0
조회수
369
안녕하십니까? 저는 사회복지담당공무원으로 10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살맛난는 세상 11.12월호를 단숨에 읽고나서,많은감동과 콧잔등이 시려옴을 느끼며, 살맛통신원을 모집한다기에 단숨에 연락드립니다. 저는 코오롱의 오운문화재단을 90년대초부터 잘 알고 있고,충북 괴산군 청전면(송면)의 보람원에도 10회 이상을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훌륭하신 뜻으로 운영되고 있음을,옴 몸으로 체험하였으며, 기회가 될 때마다 홍보하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제 동생이 안명숙간호사로 보람원에서 2년여를 근무하기도 하여, 저의 가족은 모두 오운재단의 홍보맨들이랍니다. 일선 사회복지현장에서 근무하며 생생한 체험과 많은 good-news를 전달하겠사오니 부디 선정하여 주십시오. 초.중.고.대학교 재학시절동안 많은 백일장을 섭렵하며, 주옥같은 글들을 많이 남긴 바 있습니다. 선발해 주신다면, 기대에 부응하는 성실하고 멋진 통신원으로 활동할 수 있음을 약속드립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이만 총총...... 안정숙올림(충북 충주시 칠금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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