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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Re.작지만 큰 일....

작성자
승**
작성일
2002-05-06
댓글
0
조회수
524
저두 지하철에서 이런일이 있었눈데여..
그떈 어떤할머니가 계셨는데 저눈 소풍을 다녀온후라
너무 힘들어서 망설이다가 양보했는데 그 할머니가 계속
저보고 앉으라는 거예여 ...
그떄 가슴이 찡해써여....
머리에 검은머리라고는 없고 허리가 50도 정도 구부러진
할머니이셨눈데...........
너무 죄송하더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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