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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ㅂ ㅓ스에서 알게된 천사^^/

작성자
재**
작성일
2002-11-11
댓글
0
조회수
247

엄마랑 백화점에가따가 장을보고 짐을 양쪽에 이만큼씩 들고 ㅋ

뻐쓰를 탓는데 그날따라 사람이 왜그리도 많은지 -

서잇기도 힘든정도 였다. ㅠㅠ ㅋ

그런데 어느 우리 아빠 뻘되는 아저씨가

내짐을 들어준다고 하시면서 들어주셨다.

아마 자기딸이 생각나서 짐을들어주신것같앗는데

나는 다행히 감사합니다~ 인사를 하고 내릴수있었다

그아저씨덕분에 가까운거리였지만 그래도 편하게 온것같았다

오늘은 그천사를 칭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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