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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진영이 어머니와 진영이 학생;}

작성자
서**
작성일
1999-05-19
댓글
0
조회수
795

1999년 2월 23일 수신자부담전화로 접수(02-687-1073)



- 生後 6개월만에 중이염으로 청각장애인이 된 딸(진영 19)을

헌신적으로 보살펴 금년 梨花女大에 합격



- 진영이 어머님은 他 청각장애인들을 교육하고 있다고 함



- 아버님은 명예퇴직



- 진영氏는 유치원은 특수학교, 나머지는 일반학교 졸업



- 집안환경은 불우하지는 않음





* 제보자 서은석씨 자녀도 청각장애인으로 진영이 어머님이 와서

교육시키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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