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읽고 가슴에 와 닿았다 요즘은 문제 학생들을 평범한 고등학교가 아닌 대안학교에 보내서 자신들이 알아서 하라는 태도로 사람들이 기피하는 학생들을 멀리 떨어져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아껴주고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 이런 학생들이 많이 나오는 이 시대에 그렇게 방황하는 학생들을 가까이서 대화도 많이하고 같은 입장이 되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모습을 보였으면 한다. 앞으로 문제아를 도울 수 있는 모습이 나 자신에게도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