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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천사
작성자
명**
작성일
2003-04-13
댓글
0
조회수
3203
제가본분은 거리의 천사였습니다..
그분은 거동이불편하신분..
정확히말하면,,
팔다리를 못쓰시는 분이신데..구걸을하십니다..
그런데 어느 가게의 주인아저씨께서..
직접 나오셔서는 그분의 손톱 발톱을 깎아 주셨습니다.
그분은 제가처음본 13살의 제가봤을때 제눈에는
거리의 1004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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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정신지체 장애인이지만 마음만은 따뜻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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