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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칭찬합니다.

작성자
1**
작성일
2003-06-27
댓글
0
조회수
1194
저는 서울여상에 재학중인 아이랍니다..
저는 제 친구를 칭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오늘 방과후 친구들과 학교에서 오는 길에 우산이 뒤집혔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황을 해서 친구들한테 부탁을 했지만 그 아이들은
창피하다면서 도망을 갔을때 한 친구가 저에게 와서..
우산을 다시 뒤집어 주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는 창피 한 일이었지만... 또 그 상황이 창피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제 우산을 다시 뒤집어 준.. 그 아이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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