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저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의 1학년 미반에 재학중인 이세정입니다.

우선 과제물을 위해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게 되서 죄송합니다.

과제물은 선행을 선행사이트에 올리는 것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이곳에서 저를 칭찬하려고 합니다.

남을 도와주고 그래야만 미담이고 선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선행(善行)
착하고 어진 행실

저는 저의 현재 삶을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살고있고, 글을 쓰겠습니다.

앞에서 말했듯이 저는 서울여상에 재학중입니다.

저의 꿈은 아나운서 입니다.

전 아나운서가 되기위하여 특별히 준비하는 것은 없지만 더 나은 미래와 저의 꿈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있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며 불평만 늘어놓지않고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저를 제 스스로 칭찬하고 격려합니다.

앞으로도 제 꿈 위해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저는 저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