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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따뜻한 인사

작성자
윤**
작성일
2003-10-05
댓글
0
조회수
764

안녕하세요 윤가을이라고 합니다.

제가 칭찬을 분은 저희학교앞 마을버스기사 아저씨는 칭찬하려고 합니다.

학교에 갈시간이 늦었길래 마을버스를 타게 되었습니다.

등교시간이라서 학생들이 많았습니다.

발,디딜틈도 없이 사람이 많았는데 인상좋은 버스기사 아저씨께서는 손님들께

한사람 한사람에게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어서오세요' 라고 웃으며 말하는 버스기사 아저씨를 보았습니다.

버스기사하면 욕설과 난폭운전 밖에 떠오르질 않았는데

학교 앞 마을버스 기사아저씨를 보고 버스기사아저씨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아침 바쁜 등교길 사람도 많고 해서 짜증나이 일수 인데

마을버스기사아저시의 따뜻한 인사를 받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하루의 일과도 거뜬히 즐겁게 보낼수 있을꺼 같다는

좋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앞으로 난폭과 욕설로 기억되지 않는 따뜻한 인사로 맞아주시는

버스기사아저씨들을 더많이 만나뵜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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