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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사람이 웃는얼굴로 만나는 것 만으로도

작성자
웃**
작성일
2003-10-05
댓글
0
조회수
728
제가 오늘 칭찬 하려 하는 사람은 언제나 웃음을 짓고 사는 제 친구를

칭찬 하려 합니다.

제 친구는 어떤 상황에서건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보기 조은지 저 또한 웃음이 저절로 지어 지곤 합니다

친구들을 잘 이해해주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불평 불만 한마디 없이

묵묵히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도 얼마나 보기 좋은지...

가끔은 그 친구가 너무 착해서 자주 손해를 보는것 같아서 속상하기도 합니다

친구의 부탁을 거절하지도 못할 정도로 착한 제 친구..

정말 칭찬이 쏟아져 나옵니다.

제 친구의 모든일이 정말로 잘 되어서 친구의 모든일이 잘 되었으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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