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저는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1학년 예반 하진희입니다^^

저는 중학교때 마지막 시험인 기말고사를 보기위해 독서실에 다녔습니다

공부하고 있던도중에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친구에게서 친구가 떡볶기를 먹으

러 가자고 했서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독서실을 나왔는데 그곳에 어떤 할머니

께서 지나가는 사람들을 붙잡고 무엇인가를 물어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궁금해서 그곳에가서 할머기께 무슨일이세요?

하니까 길을 까먹었다고 어디좀 다녀왔는데 이곳이 어딘지 모르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내가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한성빌라 라고 하셨다

빌라이름만 듣고는 알수없었다. 그래서 그곳에 큰건물없어요?

하니까 배가 있다고 하셨다. 우리동네는 배없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내 친구가 나에게로 왔다. 그래서 내가 너 배가 어디

있는줄알아?하니까 거기 레스토랑 아니야? 그러는 것이였다. 그래서 할머니

께 레스토랑이예요?

하고 물어보니까.그렇다고 하셨다. 그래서 할머니를 그곳까지 바려다 드리고

왔다 곧 날씨도 어두워 질것같아서~

데려다 드리고 오는 발걸음은 참 가벼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