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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03-10-12
댓글
0
조회수
635
우리 학교의 한 지도부언니와, 우리반에 한 학생을 칭찬합니다!

반에 한 아이가 다리를 다쳤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아침에 등교할때나, 하교 할때나, 이동수업을 할때

많이 불편해 했는데, 그때마다 옆에서 도와준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부축을 해주고, 실내화 가방도 들어주고, 여러가지 궂은 일들을

도맡아 했습니다.

그리고 지도부 언니는, "4층까지 올라가려면 힘들겠다~"

하며 친절하게 가방을 들어주고 교실까지 바래야 주었습니다.

아직까지 이런 마음 착한 사람들이 있어,

굉장히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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