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있었던 일이다.........
교회에서 일산에 있는 예가원이라는 몸이 불편하신 장애우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봉사를 하러 갔다
나는 개인적으로 봉사를 하러 간적은 그곳이 처음이여서.. 무척 설레기도하고
어떻게 잘할수있을찌, 걱정도 무지 되었는데..
의외로 시설은 참 깨끗하고좋았따
처음가서 반겨준것은 어떤 아저씨였는데 그아저씨도 무엇인가 불편해보였는데 .. 갑자기 친한척을 하셔서, 나두 친한척을 하였다.
그곳에서 우선 기도를 드린다음에 예가원식구들을 재미있게 해드리려고
우리교회 중고등부가 마련한 게임을 하였는데 나랑 친구는 모써클에 들어
율동을 하여 같이 섬기는등, 잼있는 게임을 하였다..
난 거기가서 지훈이라는 친구를 사귀기도 하였다.. 같은또래 남자애인데
참 의젓하구 하는짓도 구ㅣ엽고 ^^ 내이름도 기억시켜주었다. 교회에서
일년에 3~ 4 번정도 오는 곳이기 때문에 나는 너무 좋았다. 그곳예가원
식구들이 너무 잘해주었기때문이다 ^^ 앞으로 자주 이곳에 놀러왔으면좋겠다
처음 봉사란것을하여 땀이 나는 줄도모르고 열심히 하였는데 ^^ ./ 나중에는
더열심히 봉사하러 와야될것같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