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공유

중학교때...친했던..친구들과.... 다시..만나서..백화점에..놀러가게..되었습니다,. 이것저것..구경도..하고..정말..즐거운..시간을..보냈었는데... 장난감코너에..들어가는..순간에서...어떤..남자아이가..울고..있었습니다;. 사람들은..그냥..우는..아이를/...쳐다보기만..할뿐..그냥..지나쳐갔습니다. 안되겠다..싶어서..친구들이랑..저는..그아이에세..다가갔습니다.. 아이에게..왜우니>?? 라고 물어보니깐..엄마를...잊어버렸다고...하더군요.. 저랑..친구들은..그아이를..데리고..미아보호소쪽으로..가는길에.. 다행히도..그아이의..엄마를..만났습니다.. 엄마도..아이걱정을..많이..했던것..같습니다.. 아이가..다시..엄마를..보고..활짝..웃으니..기분이..좋아졌습니다.. 작지만...뿌듯한..선행을..하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