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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분리수거하는기쁨

작성자
허**
작성일
2004-06-07
댓글
0
조회수
1361
나는 엄마를 따라서 쓰레기를 버리러갔다.
엄마는 쓰레기를 버리는데 한꺼번에 봉지에
넣어서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엄마한테
"엄마! 쓰레기를 그렇게 버리면 어떡해!"
라고 소리쳤다.
그러더니 어머니께서
"알겠어! 분리수거하라고~??"
이러시는 것이였다.
그래서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엄마와 나는 종이, 캔, 플라스틱 등을
분리해서 버리기 시작했다.
나는 솔직히 분리수거하는 걸 귀찮아한다.
하지만 선행록을 쓰고 나서 부터는
착한일이 뭔지 하나씩 발견하면서
실천하게 된다.
그래서 분리수거를 한것이다.
분리수거를 하는데 너무 잼있었다.
하나하나 쓰레기를 정리하는것이 재미있었다.
나는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는 쓰레기를 버릴때
분리수거를 할것이다.
분리수거하는게 재미있고 환경오염이
그냥버리는 것보다 적게 오염되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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