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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동욱이의 선행 c

작성자
김**
작성일
2004-06-10
댓글
0
조회수
904
저는 며칠전에 있던 이야기를 할려고합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고난뒤 평일에는 친구들을 많이

만나지 못하기때문에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러 가게됩니다

이날도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길이였습니다.

저는 도중에 친구 한명과 만나서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길이였습니다.

그런데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가 한분이 지하철을 기다리

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지하철을 타실려고 하셨는데 지하철문과 턱사이에

걸려 넘어지졌습니다.

지하철은 아주 위험하기때문에 빨리 도와드려야만 햇습
니다.

그러지않으면 뭣모르고 지하철이 준비할수도 있으니깐요

그래서 저와 제친구는 언능뛰어가서 도와드렸습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많이있어으나 , 다들 눈치만 보고있고

있었습니다.

그사람들을 보고 제가 몇년전에 저런모습이였다는것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저는 선행을 하면서 선행을 할수록 기뻐진다는것을 매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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