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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에스컬레이터와 할머니..

작성자
김**
작성일
2004-06-11
댓글
0
조회수
953
몇주 전 집에 가기 위해 친구와 지하철을 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2호선을 타서 6호선으로 갈아타고 집으로 갔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었기 때문에 2호선을 탄 다음에 4호선으로 갈아타고 6호선으로 다시 갈아타서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4호선에서 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4호선에서 6호선으로 가는 부분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게 되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줄을 섰는데 앞에 있는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 그 에스컬레이터는 올라가는 방향이었기 때문에 그 할머니는 계속 일어나시지 못하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당황하였지만 할머니를 일으켜 드리려고 뒤에서 받쳐주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 다 올라와서야 할머니는 제대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다시 저는 6호선을 갈아타기 위해 걸어갔는데 뒤에서 할머니가 오셔서는 학생이 많이 고생했다면서 고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할머니에게 인사를 드린 뒤에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몇주 전 집에 가기 위해 친구와 지하철을 타게 되었습니다. 그 때 저는 2호선을 타서 6호선으로 갈아타고 집으로 갔지만 집으로 가는 길은 여러가지가 있었기 때문에 2호선을 탄 다음에 4호선으로 갈아타고 6호선으로 다시 갈아타서 집에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4호선에서 친구와 헤어진 다음에 4호선에서 6호선으로 가는 부분의 에스컬레이터를 타게 되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줄을 섰는데 앞에 있는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셨습니다. 그 에스컬레이터는 올라가는 방향이었기 때문에 그 할머니는 계속 일어나시지 못하시고 계셨습니다. 저는 당황하였지만 할머니를 일으켜 드리려고 뒤에서 받쳐주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 다 올라와서야 할머니는 제대로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다시 저는 6호선을 갈아타기 위해 걸어갔는데 뒤에서 할머니가 오셔서는 학생이 많이 고생했다면서 고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는 할머니에게 인사를 드린 뒤에 지하철을 타고 집에 도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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