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원에서 시험을 끝마치고 하는 작은 초등학생을 위한 파티가 있었습니다.
저는 물론 중학생이였지요.
하지만 저와 친구들은 선생님들이 조금밖에 계시지 않기때문에
학원에 가서 선생님들을 돕기로 마음먹고 학원으로갔습니다.
물론 작은 학원에는 아이들로 가득 차있었고 선생님들은 힘들게 요리도하시고
게임도 가르쳐주시고 계셨습니다. 저희의 등장으로 선생님들께서는 조금 놀라셨지만
무척 반가워 하셨습니다. 저희는 오후 동안 선생님들을 도와 아이들에게 겜인도 가르쳐주고 음식도 팔고 청소도하며 보냈습니다.
결국 토요일날 친구들과 놀수있는 시간은 가지지 못했지만 뿌듯한 주말이였습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