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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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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
작성일
2005-12-06
댓글
0
조회수
1630
지난번에 어느 초등학교 앞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교사처럼 보이는 분과 한반 아이들이 함께 그 주변 아파트 단지 까지도 쓰레기를 치우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어렸을때 초등학교에서도 그런 봉사 활동을 학교에서 했었는데 중학교 와서 없어진것이 아쉽기도 했습니다.
이런 규칙을 지켜나가는 아이들과 관련 모든 분들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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