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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경비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05-12-06
댓글
0
조회수
1502
2학년 중간고사가 끝나고 다음 날 수업을 마치고 친구와 저는 집에 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할머니께서 짐을 어깨에 걸치시고 양쪽손에 짐을 들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경비아저씨는 그것을 보시고 달려 가셔서 할머니의 짐을 들어드리고 집이 어디냐고
물어보시고 같이 가드리는 것이 었습니다.

저는 주위에 노약자분들이 무거운짐을 들고 힘들게 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도와 줘야 된다는 생각을 하면서 '거절당하면 어쩔까?' 라는 생각에 하지를 못합니다. 저도 용기를 갖고 경비아저씨 처럼 그런분들이 보이면 꼭 해야할 것 이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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