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아저씨에 심부름을 받고,,,
12월쯤 점심을 먹고 점심시간 때 였습니다. 저는 애들이랑 머 사먹으러 밖으로 나왔고 저희는 먹을 것을 사먹고 뛰어서 학교로 돌아 있었습니다. 그때 우리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고 한 교회다니는 아저씨가 멀리서 우리를 불렀고 우리에게 무엇을 부탁하셨습니다 저희는 아 이런 ,,,, 하며 불평하는 마음으로 아저씨께 갔고 막 핑계를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다시 생각했고 도와드리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귤이 들어있던 몇 개에 상자를 들고 계단을 올라 3층에 있던 어느 XX교회 앞에까지 상자를 옮겼습니다.
그리고 아저씨가 고맙다고 했고 저희는 마음이 뿌듯했고 다음에도 또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저씨를 도와드린 저와 같이 도와준 친구들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