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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칭찬합니다.

작성자
장**
작성일
2005-12-07
댓글
0
조회수
1488
2004년 11월 24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잠깐 밖에 나와서 길을 걷고 있었는데 ,

한 할머니가 음식물 쓰레기 통을 들고 가고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매우 힘들어 하였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그 통을 들고

직접 버려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저는 요즘에도 저런 사람이 있구나 란 생각이 들었고 ,

그 할머니를 도와준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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