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같은반인 이승훈이라는 아이를 칭찬합니다.
제가 승훈이를 칭찬하는 이유는 왜냐하면
저는 지금까지 같은반 이승훈이라는 아이가 화를 낸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뭐라고 그래도 미소를 잃지않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항상 반을 활기 차게합니다. 일상생활에서 남에게 상처주지 않고 기분좋게 하는 것은 분명 어려운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사소한 말이 남에게 상처를 줄수있기 떄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승훈이 모습을 볼때면 부러울때도 있습니다. 만약 저라면 사소한 일에 쉽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기 때문입니다.또 지금까지 상처를 주는 말을 안했다고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승훈이는 떄로는 친구들을 위로해주며 가끔은 시키지도 않은일도 스스로 알아서 합니다. 저는 그런 승훈이의 모습. 사소한일에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우리반을 활기차게 하고 가끔은 제게 격려도 아끼지 않는 그런 승훈이의 선행을 칭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