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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저와 친구를 도와준 언니들을 칭찬합니다px,auto,au

작성자
지**
작성일
2006-05-09
댓글
0
조회수
1838
중학교 1학년 거울 방학때, 친구랑 둘이서 롯데월드에 간적이 있었다.
거기에는 젤리를 사먹는 곳이 있었다. 그래서 친구랑 돈을 합해서 젤리를 사먹기로 했다. 마음껏 먹고 싶은대로 젤리를 담고 가격을 재보니 돈을 다모아보 살수없었다. 거기다가 한번 담은 것은 덜수도 없기 때문에 어떻게하든 사야했다. 거기 앞에서 어떻게해야 할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는데 어던 대학생 정도 되는 언니 2명은 젤리 값의 삼분의 일을 선뜻 내주고 돌아갈 차비까지 주었다.

그때 그언니들의 번호응 알고 싶었지만 언니들은 끝까지 고맙다고 한 우리에게 괜찮다며 웃는 얼굴로 갔다
지금도 가슴이 훈훈해지는 일어여서 아직까지 그일이 잊혀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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