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중평중학교 2학년 7반 학생들을 칭찬합니다
2학년 7반 학생들은 2006년 4월 3일 오후 3시 30분~5시경 까지, 장애인 복지관에서 학생들의 소중한 시간을 봉사하는데 썼습니다.
그들은 바쁜일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장애인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장애인을 위한 작업들을 오랜 시간 했습니다
좀 귀찮고 힘든 일이었을지 모르는 일인데 싫어하기 보단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도왔고 빠르게 해냈습니다
이에 저는 2학년 7반 학생들을 칭찬합니다
또한 2학년 7반 학생들은 2006년 4월 29일 오전 9시~ 9시 45분까지, 학교에서 방송으로 나오는 장애인에 관한 비디오를 성실히 관심있게 시청하였습니다
지루한 내용일수 있어서 집중하기가 쉽지 않을텐데 2학년 7반 학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열심히 비디오를 보아주었습니다
비디오를 열심히 봤다는 건 본거에만 그치지 않아, 뭔가 깨닫고 앞으로도 봉사할 마음을 더 가졌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단지 내신성적이나 기타목적등만을 노려서 봉사활동을 하는건 진정한 봉사라고 할수 없습니다. 하지만 2학년 7반 학생들의 봉사는 순수하게 봉사를 하려는 마음으로 했다고 보여집니다. 겉으로 하는척만 하는 봉사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봉사와 쉽게 구분할수 있을정도로 차이가 있습니다. 2학년 7반 학생들을 봤을땐 다들 진심으로 봉사를 하고자 해서 한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점은 딱히 6하원칙에 맞게 칭찬이 잘되진 않지만, 제가 칭찬하는 가장 근본적 이유가 이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라 2학년 7반 학생들은 자신이 맡은일에도 책임을 갖고 열심히 해냅니다. 1인1역만 보아도 각자 맡은 역할을 잘해내어 원활한 학교생활이 유지되고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제가 앞서 이야기한 이유등으로 저는 2학년 7반 학생들을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