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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저는 이웃집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1

작성자
김**
작성일
2006-05-10
댓글
0
조회수
1961
5월2일 화요일

제가 4월달 한달동안 집에서 공부할려구 학원을 한달간 쉬웠습니다
그전부터 저희학원버스아저씨들은 계약기간이끝났는데도
일을하겠다고 파업을하셨습니다. 제가타는 학원버스는 학원에서도 항상꼴지
선생님들도 다알정도로 늦게갔습니다. 그런데 5월2일부터학원을 가기로했었는데
원래버스가오는시간에 나갔는데 버스가 오지 않았습니다
혹시나해서 기달렸는데 친구들도 다 없었습니다. 근데 잠시뒤
차를 타고있는 옆집 아주머니가 저를 보고는 어디가니?
학원가는데 버스를 놓쳤다구 하니까 아주머니는 위치를 물어보신뒤
타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주머니는 원래 반대쪽으로 가셔야되는데
시간이 많다구 저를 태워서 학원까지 친절히 대려다 주셨습니다
보통별로 친한 이웃들이 아니라면 차를타고가면서도 지나치든 말든
아는척도 안할것이구,이렇게 저를 태워주는 친절한행동도 못할것입니다.
저는 이러이러한 사연으로 저희집 옆집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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