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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저는 버스에서 뵌 한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px,aut

작성자
박**
작성일
2006-05-11
댓글
0
조회수
2170
제가 놀러갔다가 오는길에 버스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때 다리가 불편하신 할아버지한분이 들어오셨습니다.
저는 피곤해서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아무도 자리를 비켜
드리지 않고있었을때 한 아주머니가
저를 꾸짖으시며 다리가 불편한 어른을 보면
자리를 비켜야된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히 해야할 일임에도 불구하고 순간 화가났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된단걸 깨닳았습니다.
모르는분 이지만 나의 도덕성을
지키게 해주신 그분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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