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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저의 친구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이**
작성일
2006-07-05
댓글
0
조회수
2269
저와 함께 교회를 다니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오늘 그 친구를 소개할까 합니다.
저는 아이를 좋아합니다.
그친구도 아이들을 좋아해 같이 교회에서 유치부 봉사를 합니다.
그 친구는 그냥 길거리에서도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을
몸소 실천합니다.
그 친구는 길거리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위험해 보이는 아이들이있다면
길을 같이가주면서 끌어주고 또 꼬마아이들에게 그러면 안된다는 경고도 줍니다.
저희 교회에서 가끔 봉사를 가곤하는데
그 친구는 교회에서 가는 봉사 노인복지회관같은 곳에
모두 가기싫어하지만 서슴치않고 가서 힘든 몸에도
보람있었다며 웃곤 합니다.
저도 그 친구덕에 길거리에 가는 어린아이들에게 서슴치않게
그친구가 했던것처럼 말걸며 경고도 해주고
같이 길을 가주게 됩니다.
쉽다고 생각할진 모르겠지만
그런 사소한일이 웃을수 있게 밝게 만들어주는것같습니다.
우리도 사소한일에 웃고 행복할수 있도록
작은 일에 실천했음 좋겠습니다.
지하철에서 노약자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불우이웃을 돕거나. 무거운 짐을 드시는 할머니를 도와드리거나
작을일이지만 우리 모두가 지킨다면
서로 행복한 일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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