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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공유

지나가시던 한 아주머니를 칭찬 합니다

작성자
2**
작성일
2006-07-10
댓글
0
조회수
2843
2006 7월 2일경 그날은 일요일 이었습니다. 전 그날 이모댁에 가기 위해 지하철로 향했습니다. 심부름으로 가는것이어서 매우 귀찮았지만 할수 없이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전철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잇엇습니다. 뒤쪽에 왠 시각장애인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그 시각장애인이 더듬더듬 거리면서 가고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좀 도와 주면 좋은텐데
라는생각을 했지만 누군가가 도와주겠지 하는생각에 그냥 내버려뒀습니다. 그런데 한 50대 중반쯤 되보이는 아주머니가 시각장애인 한테 다가가더니 어느역에 가야 하냐고 물었습니다. 그 시각 장애인은 매우 기뻐하며 어딘가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몇번이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그곳에있던 사람들은 그 아주머니를 쳐다 보았습니다. 지하철
사람들은 모두 그 아주머니를 칭찬했을것입니다. 저는 지하철에서 시각장애인을 도와준 지나가던 한 아주머니를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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