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희 학원 운전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저는 학원을 갈때마다 버스를 타지만
어쩌다가 시간을 못맞추어 못타는 떄도 있습니다.
제가 전에 다니던 학원운전기사 아저씨들은
자신이 시간을 잘 못맞추어 와도 그대로 가고는 하였습니다.
하지만 요번 버스운전기사 아저씨는 항상 제시간 전에 오시며
항상 그때 까지 기다려주십니다.
또한 어른이든 아이든 항상 존댓말로써
인사를 해주시기 때문에 잘 인사를 안하는 사람도 인사를 하게 만듭니다.
안타깝게도 요번에 학원운전을 그만 두셨는데
저는 이렇게 다른사람을 배려해주시는
저희 <전> 학원운전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