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 물건을 찾아준 택시기사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3월 4일 토요일 제가 친구랑
커터칼로 장난을 하다가 살이 찢겨서 병원에 갔을때 일 입니다. 병원에 빨리 가기 위해 택시를 탔습니다. 기사 아저씨는 친절하게 저를 위로해 주면서 병원에 도착 했을때 손에 신경을 쓰느라고 물건에는 신경을 쓰지 못햇습니다 . 그래서 지갑과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렸습니다. 병원에서 진료가 끝나고 병원 출입문을 나왔을 때 택시기사 아저씨가 내가 잃어 버렸는지도 몰랐던 지갑과 핸드폰을 가지고 다시 병원으로 오셔서 지갑과 핸드폰을 찾아 주셨습니다. 만약 기사 아저씨가 지갑과 핸드폰을 찾아주지 않았다면 저는 영영 찾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때 기사 아저씨를 생각하면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참 좋으신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