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한선행에 칭찬을 하겠습니다 지난 9월 20일 중간고사가 시작하기 몇일전
엄마께서 심부름을 시키셔서 청구상가에 있는 사진관에 맡겨놓았던 디지털 카메라와 현상한 사진을 갖고 다시 집으로 오는 길이였습니다 과외를 가기 10분전이여서 급하게 걷고 있었는데 어떤한 아줌마분께서 제게 오셔서 핸드폰의메세지보는법을 알려달라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여태껏 선행같은 것은 잘 안해왔고 나쁜행동만 햇다는 것에 마음어느한구석이 찔려서 핸드폰메세지 보는법을 그아주머니에게 너무나도 자세히 그리고 친절하게 설명해드렸습니다 시간은 물처럼 흐르더니 다설명을 해드리고 나서 보니 무려 15분이 지나있었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엄마가 절마구 혼내셨습니다. 비록 과외를 지각하였지만 제 마음속은 뿌듯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