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menu-icon
mobile-menu-icon
close
close

미담 공유

길가던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작성자
정**
작성일
2006-11-29
댓글
0
조회수
3810
저는 11월4일 토요일에 있었던 길가던 아저씨를 칭찬합니다.
저는 모처럼 가족과 함께 외식을 하러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식당에 다 도착했을 때
그곳에 한 술취한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그 아저시는 그곳에서 행패를 부리고 있었습니다.
그 아저씨를 보는 사람들은 못본척 하고 모두 피해다녔습니다.
물론 우리 가족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바로 그때 한 길가던 아저씨가 뛰어오더니 그 행패를 부리던 아저씨를 말리고 경찰서로 대리고 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서 그렇게 심하게 행패부리는 그렇게
용기 있게 막었다는게 정말 멋있었 습니다.
그 아저씨의 직업은 경찰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쳤어도 자기에겐 아무 피해가
없는데도 그렇게 용기있께 나선 모습이 정말 우리가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 아저씨의 모습을 보고나서 앞으로 내 주변의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있을 때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 사람을 도와 주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 입력
본인확인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 0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