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친구 조윤지를 칭찬합니다.
그이유는 기술시간에 엑셀시험을 보는데 저는 하나도 할줄몰라서 걱정을하고있었습니다.
다른애들한테도 많이물어봣는데 전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할수가없었습니다.
그래서 가까이있는 윤지한테 물었더니 윤지는 자기일처럼 열심히 설명을해주었습니다.
제가 너무몰라서 이게뭔지 저게뭔지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엇는데도 윤지는
특유의 밝은목소리로 열심히설명해주었습니다.
하나도 몰랐던 저는 그래도 윤지의 설명을 듣고 잘은모르더라도 처음보다는 이해가된거같았습니다. 자기도 잘 모른다고 하면서 자기가 아는만큼 저한테 열심히 설명하려고 하고
화도 안내고 친절하게 설명해준 윤지가 참고마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친구 조윤지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