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의 언니를 칭찬합니다.
저의 언니는 지금 대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대학교를 다니면 시간도 부족하고 바쁘지만 한달 전부터 봉사활동을 합니다.
그 봉사활동에서 하는 일이 집이 가난하고 공부를 제대로 못배우는 아이들에게 공부를
가르쳐 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며 웃음을 주는 것입니다.
상계동 쪽으로 갔는데 우리 동네에도 달동네 같은 곳이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웠고
환경이 어려운 아이들을 보니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도 깨달았다고 합니다.
이봉사활동을 왜하는지 물어봤더니 자기말로는 보람있게 살고 싶어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 봉사를 갈때는 저도 함께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이런 봉사활동을 하며 보람있게 사는 저의 언니를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