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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정말 어려웠을 때../
작성자
남**
작성일
2001-12-06
댓글
0
조회수
432
초등학교 6학년 때 이야기였다.. 그 때 우리집이 너무 가난
했기 때문에 등록금을 낼 형편이 아니었다. 하지만 중학교에
진학해야 했기 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친구한테
그 사실을 애기했다... 아마 중학교를 포기해야 할 것 같다고..
그런데 그 사실을 친구가 딴 애한테 다시 애기해주었나보다.
딴 아이의 부모님께서 그 애기를 들으시고 그때 당시 우리담임
선생님께 내 등록금을 내 주시겠다고 하셨다.. 난 너무 감사했
다.. 그렇지만 얼굴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남에게
자신을 밝히지 않고 나를 도와주신 것에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마 아주머니가 안 계셨더라면 지금의 저는 없을 것입니다.
사진에서 가운데가 저예요.. 지금 고1 서울여상에 재학중입니다.
그 때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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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택시 운전기사 아저씨;}
2001-12-06
칭찬합니다..
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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